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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대개 대상포진에 의한 발진 발현 후
1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을 말합니다.
최근에는 대상포진에 의한 통증을 세분화하여
급성기(1개월 이내),
아급성기(30-120일), 만성기(90-120일 이상)로 분류 합니다.
발진 후 1개월이 지난 후까지 지속되는 통증의 연령별 빈도
01. 0-29세 사이 0%
02. 30-49세 연령층 에서는 2-4%
03. 60-69세 연령층에서는 21%
04. 70-79세 연령 층에서는 29%
05. 80세 이상에서는 34%
연령이 증가함에 따라서 포진 후 신경통도 증가합니다.
피부 발진이 모두 회복된 이후에도 통증이 지속될 때, 혹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이 있을 때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고 진단합니다.
신경차단술은 손상된 신경 부위에 약물을 주입하여 통증을 완화하는 비수술 치료방법이며, c-arm을 사용해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시술이 진행됩니다.
고주파 열 응고술은 고주파의 열 에너지를 이용하여 신경 조직을 응고 시키는 방법으로 가능한 운동 신경의 응고는 피하면서 통증을 전달하는 감각신경만을 선택적으로 응고시켜 증상을 일으키는 신경을 제거하는 시술방법입니다.
중증도 통증의 단기간 치료 및 발열의 단기간 치료가 가능한 카비파라세타몰 등을 사용해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감소시킵니다.